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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를 시작하며

올해 아이가 태어나고, 그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다, 문득 나도 무언가 남기고 싶어졌습니다.

낮에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로 인프라를 다루고, 밤에는 아빠로 하루를 돌아봅니다.

멀어 보이는 두 일이지만, 무언가를 천천히 키운다는 점은 닮아 있더군요.

이곳엔 그 두 가지를 나란히 적으려 합니다.

아이와 함께한 하루,일상 그리고 데브옵스 엔지니어로 부딪히고 배운 것.

오늘의 작은 기록이 언젠가 큰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며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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